컨텐츠 바로가기

04.18 (목)

정주리, 홀몸도 아닌데…♥남편 한 마디에 눈물콧물 "아 짜증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코미디언 정주리가 연하 남편의 장난에 눈물을 쏟았다.

정주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부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정주리가 남편의 장난에 눈물을 펑펑 쏟는 모습이 담겨 있다. 정주리는 눈물을 닦으며 앞에 앉은 지인들에게 "짜증나. 건들잖아. 연애 실컷하고 이제 와서"라고 토로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옆에서 이를 지켜보던 정주리 남편은 웃음을 참지 못하면서 정주리를 귀엽다는 듯 쳐다보고 있다.

한편 정주리는 2005년 1세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세 명을 두고 있다.

현재 넷째 아이를 임신 중이다.

사진=정주리 인스타그램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