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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방탄소년단 정국, 범 집어 삼킬 냉혹 눈빛X'숨멎' 다크 카리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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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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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숨이 멎을 듯한 다크한 카리스마를 온 몸으로 내뿜으며 시선을 강탈했다.

최근 7FATES: CHAKHO by HYBE 공식 SNS에서는 방탄소년단을 모티브로 한 웹툰·웹소설 '7FATES: CHAKHO(세븐 페이츠: 착호)'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이 중 멤버 정국은 범을 집어 삼킬 '범 사냥꾼'의 냉혹한 눈빛으로 정면을 바라보며 눈길을 압도시켰다.

포토 속에서 정국은 올 블랙 착장에 화려한 피어싱 등으로 강렬함을 한껏 풍기며 "이제 봐주는 게 어느 쪽이지?" 라는 글귀와 함께 긴장감을 폭발시켰다.

또 정국은 정국은 차갑고 묵직한 아우라를 비롯해 신비로운 시크함으로 대체 불가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이와 같이 정국은 디테일한 표정 연기, 감각적인 분위기, 여유로운 포즈 등으로 자신을 모티브로 한 주인공 '제하'를 완벽 연기하며 호기심도 배가 시켰다.

정국은 현실에 없을 비현실적 이목구비로 환상적인 극강 남신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뗄 수 없게 했다.

이를 본 팬들은 "정국이 다크 카리스마 숨이 멎을 듯" "현실판 범 사냥꾼♥전정국" "냉혹한 눈빛 완전 리얼해" "차가운 심장을 가진 남자 같아ㅜㅜ 너무 압도적이야" "전정국 대체 불가 존재감 압도적이야" "이목구비부터 비현실인게 비주얼이 환상 판타지 남신ㅜㅜ" "이래서 정국이가 사기캐,, 어떤 장르 캐릭도 다 찰떡 소화해 천의 얼굴" "이거 보니 전정국 연기하는 그 날 더 기다리게 되네 완전 배우상"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세븐 페이츠: 착호'는 네이버웹툰과 하이브가 협업해 선보이는 웹툰·웹소설로 방탄소년단과 컬래버레이션한 하이브의 오리지널 스토리를 바탕으로 하며, 오는 1월 15일 네이버웹툰의 글로벌 서비스를 통해 전 세계 10개 언어로 공개될 예정이다.

정국은 '세븐 페이츠: 착호'의 사운드트랙 보컬에 참여하기도 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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