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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초 품절' 방탄소년단 지민 디자인 맨후맨×귀걸이 韓美日서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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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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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지민이 디자인한 굿즈가 판매 시작과 동시에 0.1초 품절 대란을 일으켜 아미 팬들을 패닉 상태에 빠트렸다.

지난 18일 오전 11시 지민이 디자인한 후드 티셔츠(맨후맨)와 귀걸이가 공식 판매처 위버스샵(Weverseshop)을 통해 판매가 시작됐다.

앞서 각국 해외 매체들의 집중 조명을 받으며 '13대첩'이라고 불릴 만큼 유독 치열한 구매 경쟁이 예상됐던 지민의 굿즈는 판매 시작과 동시에 들러가자마자 구매페이지가 뜨기도 전 품절되는 '0.1초' 솔드아웃을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한국과 미국, 일본에서 위버스샵 서버가 다운되어 팬들을 충격에 빠트리며 애태우게 했다.

한국 실시간 트렌드에 즉시 1위부터 총 21개가 지민 굿즈 관련으로 도배됐다.
1위 '귀걸이 양도'를 시작으로 '바로 품절' '벌써 품절' '지민 귀걸이' '구매버튼' '지민 후드' '후드 양도' '새로 고침'등이 하루종일 점령하는 보기 드문 광경이 펼쳐졌다.

이외에도 지민 굿즈 구매 관련 글이 폭주하자 'jimins' '#BY_Jimin' 'PayPal' 'sold out' '#JiminMerchOutToday' 'DESIGNED BY' 'JIMIN' 'With You Hoody' '#weverseshop' 등의 수많은 키워드가 트위터를 점령, 폭발적 화제를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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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기야 구매에 실패한 수많은 팬들은 잇따라 재판매를 요청했으며 이에 위버스샵은 "해당 상품의 정확한 2차 판매일 (또는 재입고일)은 Weverse Shop 고객센터에서 확인이 어려우나, 현재 2차 판매 관련하여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기에 확정되는 사항이 있다면 위버스샵 >공지사항을 통해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라는 희망적 답변을 내놨다.

미국 매체 엘리트데일리(Elite Daily)의 편집장 노엘 데보이(Noelle Devoe)는 판매 즉시 품절된 현지 시간 캡처를 게재하며 "판매 전부터 품절 '지민의 파워'라고 말하고 싶지만 일단 우울하다"라며 안타까운 구매 실패 인증으로 아미팬들의 위로를 받는 '웃픈'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다.

또 '59분에 새로 고침했는데' '정확히 11시에 품절 실화야?' '한국, 미국, 일본은 서버 다운으로 살 기회조차 없었어' '정말 혼돈의 13대첩' '난 구매 버튼 보지도 못했어' '0.1초 품절 미쳤다' '지민이 굿즈는 재판 아니고 3차 4차까지 계속 판매해야 해' 등 '실패자'들의 글이 넘쳐나는 한편 '승리자'들은 '내 손은 빛보다 빨랐다' '올해 운 다 쓴 듯'이라는 글과 구매 완료 인증으로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한편 지민은 손목에 새겨진 자신의 생일 날짜와 데뷔 연도, 데뷔일 공통 숫자인 의미 깊은 '13' 타투를 굿즈 문구로 활용해 '우리만의 굿즈'로 엄청난 환호를 모았으며, 높은 활용도와 디테일한 세부 디자인 등으로 특히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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