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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미·러, 21일 '우크라 담판'‥위기 속 해법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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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는 가운에, 미국과 러시아의 외교 수장이 다시 회동합니다.

지난주 담판이 소득 없이 끝난 뒤 전쟁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어서, 이번 담판의 결과가 주목됩니다.

워싱턴에서 김수진 특파원입니다.

◀ 리포트 ▶

미국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과 러시아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이 오는 21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다시 회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