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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뷔, 장기 휴가에도 방탄소년단 멤버들과…‘훈훈’ [똑똑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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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멤버들과 만났다.

19일 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RM, 진, 제이홉, 뷔가 만난 모습이 담겨있다.

매일경제

방탄소년단 뷔 사진=뷔 SNS


각양각색의 마스크를 쓴 네 사람은 옹기종기 모여 다정하게 셀카를 찍었다. 특히 굴욕적일 수 있는 각도에도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멤버들은 공식 장기 휴가에도 함께 모이며 남다른 동료애를 보여 팬들의 미소를 자아??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현재 두 번째 공식 장기 휴가를 보내고 있으며, 오는 3월 서울 단독 오프라인 콘서트 'PERMISSION TO DANCE ON STAGE'(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개최를 앞두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3일 개최되는 ‘그래미 어워즈’에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Best Pop Duo/Group Performance)’ 후보에 올랐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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