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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김의성은 넷플릭스 새 시리즈 '택배기사'에 합류해 촬영에 한창이다.
'택배기사'는 극심한 대기 오염으로 산소호흡기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2071년, 비범한 싸움 실력을 갖춘 전설의 택배기사 ‘5-8’이 난민들의 유일한 희망인 택배기사를 꿈꾸는 난민 ‘사월’을 만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주인공 5-8 역에는 김우빈이 출연을 확정했다. 또한 군 정보사 소령 설아 역으로 이솜이 함께한다. 김우빈과는 촬영을 마치고 개봉 준비 중인 영화 '외계+인', 이솜과는 드라마 '모범택시'로 함께한 만큼 남다른 호흡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김의성은 지난 12일 개봉한 영화 '특송'의 장사장 역으로도 활약 중이다. '특송'에 이어 '택배기사'에 합류하는 만큼, 긴장감 있는 연기로 특급 배송 행보를 이어갈 전망이다.
'택배기사'는 2022년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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