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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수)

[더뉴스] 대선 정국 무속 공방...건진법사에 이어 오방의 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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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선 정국을 흔들고 있는 주제, 바로 무속 논란입니다.

건진법사에서 시작된 논란이 신천지 압수수색으로 불똥이 튀었습니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추미애 당시 법무부 장관의 공개 지시에 자신이 제동을 걸었다고 밝혔었는데요.

이 발언입니다.

[윤석열 / 국민의힘 대선 후보(12월 14일 관훈클럽초청토론회) : 검찰 총장시절에 코로나가 갑자기 2월에 대구에서 창궐을 시작해서 신천지에 대해서 압수수색하라는 법무장관의 공개 지시가 내려왔습니다. 그래서 제가 압수수색은 불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