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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영상] '나홀로 골프' 로봇 캐디가 알아서 척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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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언택트' 시대 로봇 캐디를 끌고 혼자서 치는 골프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지난해 봄 경주 퍼블릭 골프장을 비롯해 국내 여러 골프장에서 시범운영을 마치고 본격적인 AI 라운딩이 가능해졌는데요.

리모컨을 켜고 라운딩에 들어가면 카트가 센서를 따라 어디든지 따라옵니다.

15도 경사도 척척 올라가고 시속 11km 속도까지 내달립니다.

심지어 스윙 분석을 해주느라 티칭프로 몫까지 소화해내는 만능형 로봇입니다.

가격 부담도 덜어주고 코로나 시대에 어울리는 골프 문화입니다. 새로운 AI 골프의 세계를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문관현·서정인>

<영상 : 연합뉴스TV·유튜브>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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