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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단독 비행' 52개국 방문…최연소 여성 세계 일주 조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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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를 통해 오늘(21일) 하루 관심사와 솔직한 반응을 알아보는 오! 클릭 시간입니다.

영국·벨기에 국적의 열아홉 살 조종사 자라 러더퍼드가 최연소 여성 세계 일주 조종사라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오! 클릭 첫 번째 검색어는 '최연소 세계 일주 조종사'입니다.

러더퍼더는 지난해 8월 초경량 항공기 '샤크'를 타고 벨기에를 떠난 뒤 52개국을 방문했습니다.


155일 만에 세계 일주를 마치고 벨기에로 돌아와 단독 비행으로 세계 일주를 한 최연소 여성이라는 기록을 세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