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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사제들, 497명 성학대…"전 교황, 알면서도 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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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독일에서 성직자들이 74년 동안 아동과 청소년 수백 명을 성적으로 학대했단 내용의 보고서가 공개됐습니다.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이 이 가운데 일부를 알고도 적절한 조치를 하지 않았단 주장도 나왔습니다.

신진 기자입니다.

[기자]

독일 뮌헨의 한 법률사무소는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이 뮌헨 대주교 시절 관련 시설에서 일어난 성폭력 사건을 방치했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