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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김혜수, '얼빡샷'에도 굴욕 없는 미모..빛나는 아기 피부[★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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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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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남서영기자]배우 김혜수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22일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날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여백 없이 얼굴을 담은 김혜수는 50대가 접어든 나이에도 주름 하나 없는 극강 미모를 뽐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잡티 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뽐낸 김혜수는 세월마저 피해가 놀라움을 안겼다.

배우 문정희는 “완벽하다”라는 댓글로 그의 미모를 놀라워했다.

한편 김혜수는 류승완 감독의 신작 영화 ‘밀수에 출연한다.
namsy@sportsseoul.com

사진출처| 김혜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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