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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하키, 중국에 4대 0 승리…아시아컵 2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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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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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하키 대표팀이 제10회 아시아컵 조별리그에서 중국을 완파했습니다.

한진수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여자하키 대표팀은 오만 무스카트에서 열린 제10회 여자 아시아컵 대회 이틀째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중국을 4대 0으로 물리쳤습니다.

전날 인도네시아를 7대 0으로 꺾은 우리나라는 2승으로 조 1위에 올랐습니다.

우리나라는 천은비, 강진아, 신혜정, 조혜진이 한 골씩 터뜨려 중국에 4골 차 승리를 거뒀습니다.

중국, 태국, 인도네시아와 함께 B조에 속한 우리나라는 24일 태국과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4강 진출을 확정합니다.

8개 나라가 출전한 이번 대회 4강에 오른 나라들이 올해 7월 스페인과 네덜란드가 공동 개최하는 월드컵 출전 자격을 얻게 됩니다.

(사진=아시아하키연맹 소셜 미디어 사진, 연합뉴스)
정희돈 기자(heedo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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