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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고기·어민 다죽는다" 통가화산 탓 페루 환경비상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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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출 뒤 쓰나미에 유조선 망가져 해안 기름유출

"생태계 재앙"…생물 떼죽음·어민 생계파탄 위기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페루 정부가 기름 유출로 오염된 해변 복구를 위해 90일간의 '환경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구체적인 복구 작업에 착수했다고 AFP통신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페루 환경부는 이 같은 내용을 발표하면서 오염된 페루 수도 리마 주변의 해변 21곳이 "가장 치명적인 환경 재앙"에 맞닥뜨렸다며, 이곳에 대한 "지속 가능한 관리"에 들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