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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측 "송지아 분량 논란? 이영지에 피해주고 싶지 않았다"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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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편집한 것"

뉴스1

'아는 형님' 캡처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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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품 착용 논란 중인 유튜버 '프리지아' 송지아가 '아는 형님'에서 상당한 분량을 차지한 가운데, '아는 형님' 측이 "흐름을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편집한 것"이라고 밝혔다.

JTBC '아는 형님' 측은 23일 뉴스1에 송지아의 방송 분량과 관련한 불편한 여론에 대해 "결방하는 것이 아닌 이상 송지아의 분량을 모두 없애는 것은 어려웠다"고 밝혔다.

이어 "송지아와 관련한 논란이 방송이 임박해 터지면서 불가피하게 방송하게 됐다"며 "함께 출연한 이영지의 활약에 대해 편집이나 결방으로 피해를 주지 않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런 부분들을 감안해 일부 편집한 내용이 방송된 것이며, 프로그램 자체 흐름에서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송지아의 분량을 편집했다"고 덧붙였다.

프리지아는 지난 22일 '아는 형님'에 출연해 패널들과의 과거 인연, 넷플릭스 '솔로지옥'과 관련한 질문, 소속사 대표인 강예원과의 관계, 대학생 재학 시절 인기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앞서 '아는 형님'은 프리지아의 가품 착용 논란 후 "송지아의 분량을 모두 편집하기는 어렵다며 "송지아의 촬영 분량을 최대한 편집할 것이다, 방송 흐름에 영향을 끼치지 않을 정도로 축소 편집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다. 그러나 이날 방송에서는 송지아의 분량이 예상보다 많아 불편한 여론이 이어졌다.

한편 송지아는 최근 불거진 명품 가품 착용 의혹을 인정, 자필 사과문을 게재했다. 하지만 사과 후에도 '가품 착용'에 대한 비판은 사그라들지 않았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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