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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이틀째 7000명대 확진…경기 재택치료자 1만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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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7천명대를 기록했습니다. 보통 주말에는 확진자 수가 줄어들지만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하면서 어제(22일)보다 오히려 늘었습니다. 경기도에서는 재택치료중인 환자가 처음으로 1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서준석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7630명입니다.

전날보다 622명 늘면서 이틀째 7천명대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