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9 (금)

본격적인 수색 작업은 아직도...애타는 실종자 가족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광주에서 아파트 붕괴 사고가 난 지 13일째입니다.

실종자 수색에 큰 걸림돌이었던 타워크레인 해체 작업이 중단됐는데, 붕괴 지점에서 본격적인 수색 작업을 시작하기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전망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차상은 기자!

[기자]
광주 아파트 붕괴 사고 현장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작업 상황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기자]
소방당국은 건물 22층을 중심으로 수색 작업을 조심스럽게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