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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오미크론, 한국은 한 달 만에 끝나지 않을 것"...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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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선영 앵커, 김대근 앵커
■ 출연 : 신상엽 / 감염내과 전문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앵커 : 우리보다 오미크론이 우세종이 먼저 된 나라들을 참고해 볼 필요가 있는데 유럽 같은 경우는 확 늘다가 또 정점을 맞이하고 꺾였단 말입니다. 그래서 보통은 한 달 정도를 전쟁을 치르는 거다, 이런 분석도 있는데 이게 또 우리나라에 그냥 대입하기에는 굉장히 위험 부담이 크다라는 시각도 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