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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중요해진 '동네병원'…오미크론 대응 준비 상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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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미크론에 맞서는 '1차 저지선'은 바로 동네병원입니다. 밀려오는 확진자를 치료하고, 처방하고, 검사도 해야 합니다.

잘 준비되고 있는지 박민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경기 안성의 이 공공병원은 사실상 오미크론 대응체계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주부터 코로나 환자를 직접 분류, 배정하고 있는 겁니다.

[임승관/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장 : 보건소가 병원으로 정보를 보내줄 겁니다. 저희 병원의 의사, 간호사들은 전화를 걸죠. 비대면 서비스로 충분한지, 아니면 입원이 꼭 필요한지, 의사가 직접 보는 게 나은지를 판단하면서 서비스를 시작하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