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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트레저·위아이 확진… 가요계 코로나 비상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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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내달 15일 컴백을 앞둔 트레저(사진=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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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야말로 비상이다. 가요계 곳곳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다.

가장 심각한 곳은 YG엔터테인먼트다. 그룹 위너, 아이콘, 트레저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아이콘은 멤버 6명 중 무려 4명이 확진됐다.

YG엔터테인먼트는 25일 공식입장을 통해 “아이콘 구준회가 동료 멤버인 김진환·송윤형·김동혁에 이어 코로나19 확진자로 추가 분류됐다”며 “구준회가 22일 실시한 코로나19 PCR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오늘(25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트레저 멤버 요시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YG엔터테인먼트는 “트레저 멤버 요시가 이날(25일) 코로나19 PCR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이 확인돼 자가격리 및 재택 치료 예정”이라고 밝혔다. 요시의 확진 여파로 트레저 컴백 일정도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트레저는 내달 15일 새 앨범 ‘더 세컨드 스텝 : 챕터 원’으로 1년 만에 컴백을 예고한 상태다.

그룹 위아이 김동한, 유용하, 강석화도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위엔터테인먼트는 25일 “김동한 군의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현으로 위아이 멤버 전원 금일(25일) 오전 PCR(유전자 증폭) 검사를 진행했으며, 이날 오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장대현, 김요한, 김준서는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그룹 더보이즈 멤버 에릭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에릭은 3차 백신 접종을 완료했는데도 돌파 감염됐다. 다행스럽게도 에릭 외에는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IST엔터테인먼트는 25일 “금일 오전 더보이즈 멤버 에릭을 제외한 10명의 멤버 및 스태프 전원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히며 안도의 한숨을 돌렸다.

이밖에도 그룹 슈퍼주니어 은혁, 싱어송라이터 썸머케익 등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아 자가격리 및 재택 치료에 들어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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