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자영업자 98명이 릴레이 삭발을 벌였습니다. 벼랑 끝에 몰린 자영업자들이 다음달 대규모 투쟁을 앞두고, 집단 행동에 나선 건데, 영업 재개와 제대로 된 손실보상을 요구했습니다.
이유경 기자입니다.
[리포트]
"시간 제한 철폐하라!"
코로나 19로 매출에 직격탄을 맞은 자영업자들이 단체로 삭발을 합니다.
곳곳에서 눈물을 흘리는 사람도 보입니다.
오늘 '299인 릴레이 삭발식'을 진행한 '코로나 피해 자영업 총연대'는 자영업자 총파산을 선언했습니다.
자영업자 98명이 릴레이 삭발을 벌였습니다. 벼랑 끝에 몰린 자영업자들이 다음달 대규모 투쟁을 앞두고, 집단 행동에 나선 건데, 영업 재개와 제대로 된 손실보상을 요구했습니다.
이유경 기자입니다.
[리포트]
"시간 제한 철폐하라!"
코로나 19로 매출에 직격탄을 맞은 자영업자들이 단체로 삭발을 합니다.
곳곳에서 눈물을 흘리는 사람도 보입니다.
오늘 '299인 릴레이 삭발식'을 진행한 '코로나 피해 자영업 총연대'는 자영업자 총파산을 선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