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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렘린궁 "미군 8천500명 유럽 배치 대비 명령에 '우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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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안전보장 요구 美 서면 답변 기다려…푸틴-마크롱 이번주 통화"

"러-쿠바 정상 통화서 쿠바 내 러 군사기지 건설 문제 논의안돼"



(모스크바·서울=연합뉴스) 유철종 특파원 이의진 기자 =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위기'와 관련해 유럽 지역 군대 배치 대비 명령을 내린 미국의 조치를 우려스럽게 지켜보고 있다고 크렘린궁 공보실이 25일(현지시간) 밝혔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이날 출입기자들에게 "정보 공간에서 그리고 실질적으로 미국 측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은 긴장 고조 행동"이라면서 "우리는 큰 우려를 갖고 이 같은 미국의 행동을 지켜보고 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