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한국방송기자대상, SBS 스포츠 · 문화 부문 수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BS의 김수현, 남정민, 권영인 기자가 주말 8뉴스 심층코너인 '더 스페셜리스트:예술이 당기다'로 제13회 방송기자대상에서 문화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스포츠 부문에서는 SBS 이정찬, 김원배 기자가 대한장애인컬링협회와 대한컬링연맹 전임 집행부의 전횡 의혹 등을 연속 보도해
상을 받았습니다.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