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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충북 음성 플라스틱 제조 공장서 화재…6시간째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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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25일 오후 11시 17분께 충북 음성군 대소면 성본리의 한 플라스틱 제조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이 불은 공장 건물 792㎡를 태웠으며,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다행히 야간이라 공장 가동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인원 133명, 장비 29대를 동원, 현재까지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