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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조여정, 어렵게 몸 끌고 나와 운동…"귀찮은 이유는 자세하고 다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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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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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조여정이 운동에 가기 귀찮다고 전해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조여정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탄츠 오가며 셀카 기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무용과 운동이 접목된 탄츠플레이를 하기 위해 외출한 조여정이 담겼다. 조여정은 "귀찮은 이유는 늘 어찌나 자세하고 다양한지. 기분은 또 왜 이리 별로인 날이 많은지"라고 말해 공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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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어렵게 몸을 끌고 와 몸에 대해서 하루에 하나씩 깨닫고 음악에 기분이 어루만져지고 나오는 길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행복감과 이 공간에 대한 감사함으로 총총…"이라며 뿌듯함을 드러냈다.

한편, 조여정은 tvN 드라마 '하이클래스'에 출연했다.

사진=조여정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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