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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 "박진영 구원파 아냐" 재차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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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박진영.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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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준이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50)을 둘러싼 구원파 루머에 대해 재차 해명했다.

정준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진영=구원파' 루머를 거듭 부인하는 장문의 글을 남겼다. 글에서 정준은 "전 10년 전부터 저랑 같은 직업을 가지고 있는 동료들과 하나님을 전하면 너무 좋겠다는 소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모임도 했구요 그때 저랑 함께한 연예인분들이 증인이 되어주겠지요"라고 운을 뗐다.

정준은 "그러던 중 진영이 형이 예수님을 전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내가 아는 그 박진영? 내가 아는 모든 사람중에 제일 잘 놀줄아는 그 형? 처음에는 뭐지 하는 생각에 그냥 전화걸어 밥사달라고 하고 만났는데 하필이면 그때가 진영이 형이 성경은 믿는데 본인이 믿음이 없을 때 였어요"라고 박진영과의 종교적 첫 만남을 회상했다.

정준은 이어 "몇 년 후 형을 만났는데…할렐루야~ 예수님이 죄인인 형을 위해 돌아가셨다는 걸 믿는다고 이젠 믿어진다고 하면서 예수님을 전하는거에요"라고 종교로 인해 변화한 박진영에 놀란 속내를 털어놨다.

정준은 "며칠 전 형이 전하는 예수님을 5일동안 하루에 2시간씩 뒤에서 지켜봤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구원자 이심을 받아들인 분들도 많았구요…얼마나 기쁘던지 그런데 여러분 생각해 보세여 우리편이래여!! (아!!제발!! ㄱㅇㅍ아니구요!!) 진짜 우리편이여 날 떠나지마 노래부르던 그 형이 엘레베이터 부르던 그 형이 이젠 예수님을 전하는 우리편이라구요!"라고 강조하며 구원파 루머를 거듭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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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 사진|정준 인스타그램


박진영은 지난 2018년 배우 배용준 등과 함께 구원파 전도 집회에 참석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구원파 소속이라는 루머에 휩싸였다.

당시 박진영은 "속해 있는 교회도 종파도 없다"면서 "지난 7년 동안 각 종교와 종파의 많은 사람들과 얘기를 나누고 토론을 벌였다. 장로교, 침례교 그리고 구원파 분들이 공부하는 자리에도 갔고 조계종 총무원에도 갔다. 그러다 알게 된 분들이 내 강의에 오게 된 것"이라고 루머가 사실이 아님을 해명했다. 그러면서 아내가 구원파에서 직책을 맡고 있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서도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박진영의 해명에도 의혹은 계속됐고, 정준이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진영이 진행하는 복음세미나를 복음세미나 포스터를 게재하자 일부 누리꾼이 "(박진영) ㄱ ㅇ ㅍ(구원파) 아닌가요?"라는 댓글을 달면서 관련 해명이 이어졌다.

한편 1993년 가수로 데뷔한 박진영은 ‘그녀는 예뻤다’, ‘날 떠나지마’, ‘허니’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 받았다. 현재는 JYP엔터테인먼트 대표를 맡고 있다.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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