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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가장 우려하는 서방 '핵옵션'은 국제금융망 퇴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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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종석 기자 = 서방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막기 위한 제재안 마련을 궁리 중인 가운데 금융결제망인 스위프트(SWIFT·국제은행간통신협회) 차단이 강력한 '한방'으로 떠오르고 있다.

CNN은 26일(현지시간) "서방의 러시아 제재 방안 중 스위프트가 핵폭탄급 수단으로 불린다"며 이같이 분석했다.

미국 의회 의원들은 최근 러시아를 스위프트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거론하기 시작했다.


이에 대해 러시아 측은 스위프트에서 배제된다면 가스 등의 유럽 수출이 중단될 것이라고 경고하며 민감하게 반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