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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료 문제없어’ 토트넘 타깃 공격수, PL행 '열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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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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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건도 인턴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공격수 보강에 희소식이 들렸다.

토트넘은 이번 겨울 이적시장 공격수 영입이 절실하다. 해리 케인(28), 손흥민(29)과 루카스 모우라(29)를 제외하면 우수한 자원이 턱없이 부족하다.

토트넘 미래로 평가받았던 델레 알리(25)는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농후하다. 지오바니 로 셀소(25)는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에서 실력의 절반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토트넘 사상 최고 이적료로 합류한 탕귀 은돔벨레(25)도 파리 생제르망으로 보낼 심산이다. 스티븐 베르흐바인(24)도 토트넘의 수준에 비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았다.

때문에 FC포르투 루이스 디아즈(25)가 영입 후보로 떠올랐다. 디아즈는 왼쪽에서 측면에서 파고들어와 슈팅으로 마무리하는 능력이 일품이다. 토트넘 에이스 손흥민과 비슷한 유형이다. 포르투갈 현지 언론에 따르면 토트넘은 디아즈 영입을 위해 4,500만 유로(약 608억 원)를 포함해 최대 5,500만 유로(약 743억 원)의 계약을 제시했다.

난항이 예상됐다. 포르투는 디아즈에 6,000만 유로(약 809억 원) 이상의 이적료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애초에 이적시장 거상으로 통하는 포르투가 팀 주축을 쉽게 내줄리 만무했다. 디아즈는 현재 리그 18경기 14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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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디아즈 이적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이적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는 27일(한국시간) 트위터를 통해 “디아즈의 잉글랜드행에는 걸림돌이 전혀 없다. 그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데뷔를 강력히 바라고 있다”라고 밝혔다.

겨울 이적시장 마감일까지 약 4일이 채 남지 않았다. 토트넘은 울버햄튼 원더러스의 아다마 트라오레(26)와 피오렌티나 중앙 미드필더 소피앙 암라바트(25)도 노리고 있다.

토트넘은 안토니오 콘테(52) 감독 지휘 아래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을 정조준한다. 시즌 초반엔 다소 부진했지만, 현재 승점 36으로 7위다. 4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승점 38)와 단 2점 차다. 경쟁자들이 22~24경기를 치렀지만 토트넘은 20경기를 진행해 언제든지 역전이 가능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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