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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기성용 동료' 보니, 무직 생활 청산...네이메헌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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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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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한유철 인턴기자) 윌프리드 보니가 축구선수 커리어를 이어간다.

네덜란드 리그 NEC 네이메헌은 27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보니의 영입을 밝혔다.

네이메헌은 "자유계약(FA) 신분이었던 보니의 영입을 완료했다. 계약 기간은 이번 시즌까지이며 그의 풍부한 경험이 클럽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발표했다.

2013/14시즌 스완지 시티에 합류해 잉글랜드 생활을 시작한 보니는 국내 팬들에게도 익숙한 이름이다. 2014/15시즌 전반기와 2017/18시즌, 보니는 기성용과 합을 맞췄다. 2013/14시즌 프리미어리그 34경기에 출전해 17골 4어시스트를 기록한 보니는 득점 랭킹 4위에 오르며 스완지의 돌풍을 이끌었고 2014/15시즌 겨울 이적시장 때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했다.

당시 보니의 이적료는 3,200만 유로(약 432억 원)였고, 맨시티는 보니가 세르히오 아구에로의 부담을 덜어줄 것을 기대했다. 그러나 맨시티에서 보니의 생활은 실패였다. 1년 반 동안 보니는 맨시티 소속으로 46경기에 출전해 11골 8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데 그쳤다.

결국 보니는 스토크 시티를 거쳐 2017/18시즌 스완지로 복귀했다. 이후 알 아라비, 알 이티하드에서 커리어를 이어간 보니는 2019/20시즌을 끝으로 자유계약(FA) 신분이 됐다. 약 1년 6개월의 '무직' 생활을 청산한 보니는 네덜란드에서 커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NEC 네이메헌 공식 웹사이트

한유철 기자 iyulje9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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