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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이윤지♥치과의사, 두 딸 위해 휴일도 반납 "넷플릭스 7시간 보는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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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유튜브 캡처



이윤지 부부가 아이들을 데리고 외출에 나섰다.

27일 배우 이윤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휴일 반납 아쿠아리움'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한껏 신난 아이들이 향한 곳은 다름아닌 아쿠아리움. 소울은 물고기를 향해 "아이 예뻐"라며 연신 신기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자매 모두 작고 귀여운 물고기에 신난 채로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하지만 조금 더 커진 물고기가 나오자 무서워하는 모습을 보인 아이들. 그러기도 잠시, 적응이 되자 곧 경계를 풀고 신기한 듯 바라봤다. 소울은 상어가 가까이 다가오는 포토존에 씩씩하게 자리를 잡기도.

소울은 이에 그치지 않고 거북이를 보러 이동했으며 라니는 특히 바다 코끼리에 푹 빠졌다. 다음 펭귄과 나무늘보까지 체험한 뒤 이윤지가 소울에게 "물고기 봐서 좋았어요?"라고 묻자 소울은 "응"이라고 답하며 얼굴을 찡그릴 정도로 환하게 미소 지었다.

이윤지는 끝으로 설명란을 통해 "기억할까 싶다. 맞다. 당연히 기억 못 한다. 허나 엄마 아빠들은 그저 바지런을 떨어본다. 반짝이는 아이 눈에 책에서만 보던 것들을 어디든 데려가서 보여주고 담아주고 느끼게 해주고 싶다"고 휴일까지 반납하고 외출에 나선 밝혔다.

또한 "그게 휴일에 넷플릭스 연속 7시간 보는 걸 마다하게 하는 아주 간단하고도 깊은 이유다. 물에서 춤을 추듯 유영하는 물고기를 보며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는 건 덤. 그래. 오늘도 너희가 웃었으면 되었다"며 "여러분의 요즘이 저도 궁금하네요. 건강한 겨울 보내고 계신지. 감기 조심하세요"라고 말을 맺었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또한 이들 가족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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