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별별스포츠 72편] 결과에 어리둥절…복잡 난해했던 과거 피겨 채점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머그의 스포츠야사 토크 프로그램 '입으로 터는 별별스포츠'! 과거 스포츠에서 있었던 별의별 희한하고 기괴했던 일들을 스포츠머그 최희진 기자와 스포츠기자 경력 32년인 SBS 스포츠취재부 권종오 기자가 함께 소개해드립니다.

이번 편은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 때 엄청난 판정 논란을 불러일으켰던 당시 피겨 채점제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현재 피겨 채점제는 이른바 '점수제'로 높은 점수를 받는 선수가 좋은 성적을 거두는 방식입니다. 하지만 당시에는 이런 방식이 아니었습니다. 당시의 피겨 채점 방식은 이른바 '6.0 만점제'였는데 이 점수를 토대로 순위를 매긴 뒤 다시 이 순위에 따른 점수를 부여해 최종 성적을 정하는 매우 복잡한 방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