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개 하도급업체, 건설사에 안전예산 요구…노조는 막무가내 "안전관리자 우리 사람으로" 매일경제 원문 정석환,연규욱 입력 2022.01.27 17:52 최종수정 2022.01.27 20: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