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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성적표 공개→강예원 나이 정정, 진실공방 효원 CNC [ST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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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예원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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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유튜버 프리지아(본명 송지아)의 가품 논란이 같은 소속사 식구들까지 번졌다. 유튜버 박지현의 학력 위조 의혹부터 소속사 공동 대표직을 맡은 배우 강예원의 나이 위조 논란까지 제기됐다.

27일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관계자는 스포츠투데이에 강예원의 실제 나이와 관련 "1980년생으로 알려진 부분은 전 소속사에서부터 그 나이와 활동명이 이어져왔다"며 그가 실제로는 1979년생임을 밝혔다.

앞서 강예원의 포털사이트 기준 프로필은 1980년 3월 15일생이었다. 그러나 실제 생년월일은 1979년 3월 15일이다. 일각에선 해당 부분에 대해 강예원이 나이를 위조했다고 지적했다.

강예원의 나이 위조 논란이 더욱 화제를 모은 점은 그가 지난 2018년 동료와 함께 창립한 효원 CNC 탓이다. 효원 CNC는 화제의 유튜버 프리지아, 박지현 등이 소속돼 있다. 그러나 최근 프리지아가 가품 착용 논란에 휘말리며 효원 CNC는 수많은 의혹들에 시달리고 있다.

강예원의 나이 논란 역시 프리지아와 효원 CNC를 향한 관심이 집중되며 불거졌다. 당초 강예원은 프리지아의 소속사 대표이자 매니저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가품 논란이 불거진 직후 취소됐다. 강예원과 프리지아의 관계에 따라 그의 책임론과 의혹들이 조명되고 있다.

효원 CNC를 둘러싼 논란은 이뿐만이 아니다. 채널A '하트시그널3'에 출연했던 박지현은 학력 위조 논란에 휘말렸다. 결국 박지현은 일본 와세다 대학교 졸업증명서, 성적표, 국내 의학전문대학원 지원서 등을 공개하며 논란들을 일축시켰다.

프리지아의 가품 논란으로 불거진 효원 CNC를 향한 진실 공방은 결국 또 다른 소속 유튜버를 비롯해 대표인 강예원까지 향했다. 가품으로 시작된 논란은 해명과 사과에도 불구하고 학력 위조부터 나이 위조까지 눈덩이처럼 또 다른 의혹을 제기했다. 이러한 논란 끝에 프리지아는 결국 활동 중단과 자숙에 들어갔지만 여전히 그와 소속사를 둘러싼 의혹들과 새로운 논란들이 등장하고 있다.

물론 대중은 의혹들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고, 진실을 알 권리가 있다. 다만 물어뜯기식 진실 요구가 과연 정당한 알 권리인가에 대해선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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