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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여직원들에 전화해 '숨소리만'…정작 고용부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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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직장 내 성 관련 문제가 발생하면 제대로 처리하는지 관리해야 할 고용노동부가 정작 자신들 내부 문제는 대충 넘어간 것을 저희 취재진이 확인했습니다. 새벽에 동료 여직원들에게 여러 차례 이상한 전화를 걸어 적발된 남성 직원에게 가벼운 징계만 내린 것입니다.

임태우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기자>

고용노동부 여직원 5명이 이상한 전화를 받기 시작한 것은 지난 2019년 1월부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