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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웅 '횡령 자금 업체' 몰랐다고 주장했지만…업체대표 "협조하면 일 챙겨준다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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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금부터는 저희가 연일 문제제기를 하고 있는 김원웅 광복회장 관련 보도로 이어가겠습니다. 광복회 카페 수익금을 김 회장이 횡령했다는 의혹에 이어 어제는 가족회사 문제도 제기했습니다. 관련해 김 회장은 아직 아무 입장도 내지 않았고, 어젯 밤 광복회가 장문의 보도자료로 의혹 일부를 부인했습니다. 핵심은 "카페에 재료를 납품했던 중간납품업체 대표를 김 회장은 전혀 몰랐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이번 소동을 광복회 직원의 개인 비리로 몰았습니다. 김 회장은 정말로 이 업체 대표를 몰랐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