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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수)

드라마 '동물학대 촬영' 논란 확대…방심위, 심의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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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동물학대 촬영' 논란 확대…방심위, 심의 검토

[앵커]

KBS 드라마 '태종 이방원'을 둘러싼 동물학대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조만간 해당 장면에 대한 심의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정다예 기자입니다.

[기자]

대역배우를 태운 말이 달려오다 갑자기 크게 고꾸라집니다.

고통 속에 몸부림치는 말, 자세히 보니 다리에 줄이 묶여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