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9 (금)

[뉴스큐] 설 민심 밥상엔 뭐가 오를까?...여야가 보는 D-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진행 : 김영수 앵커, 강려원 앵커
■ 출연 : 김영배 민주당 의원 /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대선을 꼭 40일 앞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곧 설 명절 연휴가 시작됩니다. 이번 연휴에 누가 과연 우리 민심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거기에 따라서 대선의 향배도 갈릴 것이라는 관측이 많죠. 민심은 과연 누구의 편일까요. 두 분 모시고 이야기 들어보려고 합니다. 앞서 소개해 드렸습니다. 민주당 김영배 최고위원, 국민의힘 허은아 대변인 나와 계십니다. 어서 오십시오. 저희가 영상으로 잠깐 보여드렸는데 TV토론, 설 연휴에 많은 국민들이 TV토론 보고 싶어 하실 것 같아요. 연다, 안 연다. 그런데 국민의힘이 제안을 했잖아요. 국민의힘 제안 보셨죠? 양자 토론 먼저 하고 2월 3일에 4자 토론하는 것 어떻겠느냐. 그 제안 어떻게 생각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