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뉴스큐] 여야, 설 민심 잡기 총력...'지역감정' 논란 격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진행 : 김영수 앵커, 강려원 앵커
■ 출연 : 최 진 / 대통령리더십연구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정치권 이슈 분석해 보는 시간입니다. 설 연휴 시작을 앞두고 여야의 민심 잡기 경쟁 가열되고 있죠. 이재명 후보는 어제 광주에서 호남 소외론, 이 발언을 놓고 야당이 지역감정 조장이라면서 맹공을 가했고요. 이 후보는 또 설 연휴에 고향인 대구경북 지역 방문을 저울질하고 있다고 합니다. 설 연휴 TV토론은 윤석열 후보의 거부, 그리고 또 역제안에서 열릴지 안 열릴지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장과 함께 정치권 주요 이슈를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대선이 딱 40일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설 연휴가 상당히 중요한 시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