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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오미크론 확산 속 귀성 시작...임시선별진료소도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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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미크론 대유행의 중대한 분수령이 될 이번 설 명절에는 하루 평균 480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퇴근 시간이 가까워지면서 강남 고속버스터미널에도 귀성 인파가 몰리고 있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대겸 기자!

[기자]
네, 저는 서울 강남고속버스터미널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연휴를 하루 앞둔 금요일이라 귀성객들이 많이 몰릴 것 같은데요, 현장 상황 어떤지 전해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