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넷플릭스 드라마 '지금 우리 학교는' 팝업존이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속버스터미널 호남선센트럴시티에 마련된 가운데 시민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지금 우리 학교는'은 좀비 바이러스가 시작된 학교에 고립돼 구조를 기다리는 학생들이 살아남기 위해 함께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공개 하루만인 지난달 29일 1위에 오르며 해외 46개국 1위, 미국에서는 2위까지 오르는 등 화제가 되고있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