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우크라이나 사태 속 호주로 간 美외교수장… '중국 견제' 최우선 뉴스1 원문 입력 2022.02.11 05: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