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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9 (화)

    이슈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러시아, 결국 우크라이나 침공…긴장된 위험에서 전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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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가 결국 2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를 침공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가입 문제를 놓고 지난해 말부터 서방과 격렬한 대립을 해왔다. 러시아는 1974㎞의 긴 국경을 맞대고, 과거 함께 소련의 일부였던 우크라이나의 나토 가입은 결정적인 안보위협이 된다며 ‘우크라이나의 나토 가입 금지’를 법적 문서로 내놓으라고 요구했다. 나토와 미국은 이를 거부했다. 이에 러시아는 10만 명이 넘는 병력으로 우크라이나를 북ㆍ동ㆍ남에서 포위하면서 서구를 압박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전조에서부터 전쟁 위험의 고조, 이를 막으려는 과정, 그렇지만 전쟁에 이르기까지의 과정들을 날짜 순으로 정리했다.

    ■ 2021.11.22 미국,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시나리오 정보 유럽 국가들과 공유 지난해 11월 21일(현지시간) 미국 블룸버그 통신이 관련 소식통 2명을 인용해 보도한 것에 따르면 미국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침공을 결심할 경우 예상되는 러시아군의 침공 계획 등이 포함된 정보를 일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에 공유했다.

    시나리오에는 러시아가 약 10만명으로 구성된 100개 전술 대대를 동원해 러시아와 크림반도, 벨라루스를 통해 우크라이나로 진격하는 내용이 담겼다.

    ■ 2021.12.02 "우크라이나 침공설은 모함" 러시아, 美대사관 직원 내쫓았다

    ■ 2021.12.04 "러시아, 내년초 우크라이나 공격한다...17만5000명 병력" 러시아가 내년 초 17만5000명의 병력을 동원해 우크라이나에 대한 대규모 군사 공세를 계획하고 있다고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 2021.12.08 “우크라이나 침공 말라”…미국 ‘달러 결제망’ 러시아 퇴출 검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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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2.09 바이든·푸틴 정상회담, 우크라이나 놓고 2시간 냉전…미국, 러~유럽 가스관 폐쇄도 시사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경우 초강경 대응에 나설 수 있다고 경고했다.

    ■ 2021.12.09 바이든 “우크라이나에 미군배치 안 해…러 침공시 전례 없는 제재”

    ■ 2021.12.12 러시아 압박 수위 높인 바이든…"동유럽 동맹국에 병력 증강"

    ■ 2021.12.13 바이든의 '우크라이나 구하기', 중국이 주시하는 까닭

    ■ 2021.12.14 우크라이나 판돈 키우는 러시아 “유럽에 중거리핵 배치 고려”

    ■ 2021.12.22 나토 신속대응군 투입 시한 이틀 당겼다...우크라이나 위기 대응 지난해 12월 22일(현지시간) 독일 일간 디벨트에 따르면 나토는 20일부터 신속대응군 내 초신속합동군(Very High Readiness Joint Task ForceㆍVJTF)에 사태 발생 시 5일 안에 위기 지역으로 투입할 수 있도록 전투준비태세를 지시했다. 기존의 투입 시한은 7일 이내였다.

    ■ 2021.12.24 푸틴 “나토 동진 용납 못해, 우크라이나는 과거 러시아 땅”

    ■ 2022.01.31 바이든 "우크라 침공땐 대응" 푸틴 "큰 실수"...날 선 50분 통화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일촉즉발의 긴장 속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30일(현지시간) 50분간 전화기를 붙잡고 팽팽한 기싸움을 벌였다.

    ■ 2022.01.04 미·러·중·영·프 정상 "핵전쟁서 승자는 없다" 공동성명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이자 핵무기 보유국이기도 5개국은 3일(현지시간) 공동성명을 통해 '핵무기의 추가 확산 방지'를 언급하며 "핵확산금지조약(NPT)의 의무를 계속 이행할 것"이라고 단언했다.

    이날 공동성명은 우크라이나 위기가 핵 위기로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한 노력의 과정에서 나온 것으로 풀이됐다.

    ■ 2022.01.10 우크라이나 꽁꽁 포위한 러시아…"장갑차 수백대 포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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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1.11 미·러 제네바 회담, '우크라이나 사태' 돌파구 없었지만....·러 "침공은 안해" 미·러는 10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전략안정대화(SSD)를 갖고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군사적 긴장 완화와 러시아·유럽 간 안전보장 문서 채택 등에 대해 논의했지만, 서로의 입장차만 확인한 채 8시간 회의를 끝냈다.

    ■ 2022.01.12 '우크라이나 사태' 러시아-나토 담판도 해법 못 찾았다 우크라이나 사태 해결을 위한 러시아와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의 12일(현지시간) 첫 회의에서 양측은 기존 견해차를 좁히지 못했다.

    ■ 2022.01.14 미국·유럽, 러시아 간 세 차례 안보보장 회담 소득없이 장외서 설전만...우크라이나 전운 고조

    ■ 2022.01.17 우크라이나 "러시아가 사이버 공격, 하이브리드 전쟁 개시"

    ■ 2022.01.18 우크라이나 접경에 러시아군 10만 이상 집결… 美, 블링컨 달려갔다

    ■ 2022.01.19 러시아 10만군에 3면 포위된 우크라이나, 전쟁 시작되면 30분밖에 못 버텨 우크라이나 국경은 이미 러시아 군대에 촘촘하게 포위된 상태다. 러시아와 맞댄 1974㎞ 국경에는 장갑차와 탱크로 무장한 10만 병력이 배치됐다. 러시아는 17일(현지시간) ‘합동 군사훈련’을 한다는 명목으로 벨라루스로 대규모 병력을 보내 우크라이나 북쪽 국경에 배치했다. 우크라이나로서는 방어해야 할 전선이 891㎞ 늘어난 것이다. 지난해 미국 국방부는 올 초까지 러시아 병력 17만5000명이 우크라이나를 에워쌀 것으로 전망했다.

    전문가들은 “실제 침공이 일어나면 30~40분 안에 우크라이나 동부군이 초토화될 것”이라고 말한다.

    중앙일보


    ■ 2022.01.19 백악관 "극도로 위험한 상황…러시아, 언제라도 우크라 공격 가능"

    ■ 2022.01.19 발트해 주둔 러시아 상륙함 6척 발진…우크라이나로 향하나

    ■ 2022.01.20 美바이든, 러시아에 경고 “우크라이나 침공시 재앙될 것”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취임 1주년을 하루 앞둔 19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다면 러시아에 재앙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이같은 일이 발생하면 러시아의 은행이 달러 결제를 할 수 없을 것이라며 금융 제재 가능성도 거론했다.

    ■ 2022.01.20 우크라이나, 독일에 나치까지 들먹이며 "전함 보내달라"...독일은 난색

    ■ 2022.01.21 바이든 “그가 움직일 것” 푸틴의 우크라이나 침공 예고

    ■ 2022.01.21 바이든 '러시아 소규모 침입' 발언 후 블링컨, 수습나서 우크라이나 사태 해결을 위해 미국·유럽 세 규합에 나선 토니 블링컨 미 국무부 장관은 20일(현지시간) 영국·프랑스·독일 외무장관과 4자회담을 후 공동기자회견에서 전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소규모 침입(Minor Incursion)' 발언을 수습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전면 침공이 아니라 부분적으로 침입한다면 미·유럽의 제재 수위가 달라질 수 있다는 취지의 발언이었다. 바이든 대통령은 다음날 직접 수습에 나서 "집결한 러시아 군대가 우크라이나 국경을 넘어 이동하면 이는 침공"이라며 "러시아는 큰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말했다.

    ■ 2022.01.23 英 "러시아, 우크라이나에 친러 정권 추진" 이례적 공개 발표

    ■ 2022.01.24 美, 자국민에 '러시아 여행금지령'…최고단계로 상향 미국의 조 바이든 행정부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공격 의도를 꺾기 위해 금융제재 외에 반도체 수출 금지와 인근 국가에 미군 파병 등 강력한 압박 수단을 마련하고 있다고 23일(현지시간) 미 언론들이 보도했다. 미 국무부는 이날 우크라이나 주재 자국 외교관 가족에게 철수를 명령했다. 자국민에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에 대한 여행 경보를 4단계 중 최고인 ‘여행 금지’로 강화했다.

    ■ 2022.01.24 영국, 우크라 주재 대사관 직원 철수 시작…EU “철수 계획 없다”

    ■ 2022.01.24 NYT "우크라이나 인근에 미군 증파 검토…5만 이상 갈 수도” 우크라이나에서 군사적 긴장이 고조하는 가운데, 미국이 동유럽과 발트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에 수천 명의 병력을 증파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23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이날 미군의 2차 군사지원품도 우크라이나에 도착하는 등 러시아와 서방 세계 간의 군사적 대치가 격화하는 양상이었다.

    ■ 2022.01.24 우크라이나 긴박한데, 대 러시아 전선에 독일은 약한고리 2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독일이 군함과 대공방어 시스템을 지원해달라는 우크라이나의 요구를 거절한 데 이어 에스토니아가 자국 내 배치한 독일산 122㎜ D-30 곡사포를 우크라이나로 이전하게 해달라는 요청도 불허했다고 전했다. 이에대해 외신은 “러시아 천연가스 주요 수입국인 독일이 대러 전선의 ‘약한 고리’가 됐다”고 전했다.

    ■ 2022.01.24 ‘러시아에 올림픽 중 침공 자제 요청’ 보도에…중국 “사실무근”

    ■ 2022.01.25 日, 우크라이나 위험정보 2단계 상향…"자국민 출국 강력 권고"

    ■ 2022.01.25 美 국방장관, 전투여단 등 미군 8500명에 "유럽 파병 대기하라"

    ■ 2022.01.25 美·나토 대규모 해상훈련 돌입…바이든, 유럽정상들 80분 통화 24일(현지시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는 냉전 종식 후 처음으로 미국 항공모함 USS 해리 트루먼호를 지휘해 최첨단 해상 타격 능력을 보여주는 훈련에 들어갔다.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나토가 '넵튠 스트라이크 22'로 명명한 중요한 군사 훈련을 시작했다"면서 "나토의 최첨단 해상 타격 능력을 보여주기 위한 훈련으로, 2월 4일까지 진행된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 항모 타격단이 나토 지휘하에 들어간 것은 냉전 종식 이후 처음"이라며 했다.

    ■ 2022.01.26 바이든 “푸틴도 제재”…미국 대전차미사일 우크라이나 도착

    ■ 2022.01.26 러시아 "미국의 푸틴 제재, 효과 없어…정치적으로 위험"

    ■ 2022.01.26 우크라이나 "러시아 걱정 말고 자자"…8년 내전에 무뎌졌나 우크라이나 국경을 둘러싸고 러시아와 미국·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가 경쟁적으로 군사력을 증강하고 있지만, 우크라이나 정부는 25일(현지시간) “러시아가 당장 쳐들어오는 건 아니다. 공포를 조장하지 말라”고 했다.

    ■ 2022.01.26 러시아, 아일랜드 앞바다서 훈련 예고…미국 항모 지중해 시위에 맞불

    ■ 2022.01.27 러시아 "안전보장, 건설적 답내라"…답변서 보낸 美 "공 넘어갔다"

    ■ 2022.01.27 미국 발트해에 F-15 전투기 배치…“나토 동맹국과 치안유지·훈련”

    ■ 2022.01.28 "러시아, 우크라 접경지에 의무부대 파견"...전쟁 최종 준비?

    ■ 2022.01.28 美, 러에 최후 경고 "우크라 침공 땐 노르트 스트림2 가스관 개통 못할 것"

    ■ 2022.02.02 침묵 깬 푸틴 "우크라, 크림 탈환 시도시 나토와 전쟁 불가피"



    ■ 2022.02.03 "동맹 방어" 미군 3000명 파병하며 "우크라는 안 간다" 강조

    ■ 2022.02.04 시진핑·푸틴 "나토 확장 중단해야"…천연가스 100억㎥ 새 계약

    ■ 2022.02.08 미·독 정상 "러, 우크라 침공 시 혹독한 대가…노르드스트림2도 제재"

    ■ 2022.02.08 우크라이나, 러·벨라루스 대규모 연합훈련에 '맞불 훈련'

    ■ 2022.02.11 영국·러시아 외무회담 "말못하는 사람과 귀먹은 사람 대화였다"

    ■ 2022.02.11 바이든 "미국인, 우크라서 당장 떠나라…미·러 전쟁땐 세계대전"

    ■ 2022.02.13 바이든, 푸틴과 1시간 통화했지만…“우크라 사태 변화 없어”

    ■ 2022.02.13 바이든, 푸틴에게 "신속하고 혹독한 대가 치를 것" 경고

    ■ 2022.02.14 바이든·푸틴 전화담판 실패…미국, 자국민 48시간 내 대피령

    ■ 2022.02.14 미국 정부 “러시아, 상대가 도발한 것처럼 조작 준비 중”

    ■ 2022.02.14 '16일 침공설' 우크라 위기 고조…G7 "러 침공시 즉각 경제제재"

    ■ 2022.02.15 우크라이나 침공 임박?…"러시아 포병 전방으로 이동 중"

    ■ 2022.02.15 우크라 16일 '단결의 날' 선포..."도피한 정치인·기업인 돌아오라"

    ■ 2022.02.15 러 국방부 “우크라이나 국경에서 일부 병력 철수”

    ■ 2022.02.16 "전쟁 안 원한다" 푸틴, 간보기 철군?…"진의 뭐냐" 서방 떨떠름

    ■ 2022.02.16 ‘일부 철군’ 러시아, 다른 꿍꿍이?…돈바스 독립 승인 결의안 채택

    ■ 2022.02.16 푸틴 못믿는 바이든 "러 병력 15만명…침략 가능성 남아있다"

    ■ 2022.02.17 러시아, 철군 영상 공개…EU·美 "침공 여전히 가능"

    ■ 2022.02.17 블링컨 美국무, 우크라 위기 속 독일 방문…"침공 대가 가혹할 것"

    ■ 2022.02.17 철군한다던 러시아, 우크라이나 국경 앞에 부교 설치


    ■ 2022.02.17 美 "러시아 병력 감축은 거짓…우크라 침공 빌미 역정보 흘려"

    ■ 2022.02.18 바이든 "러시아, 병력 더 넣었다…우크라 침공 위협 매우 높아"

    ■ 2022.02.18 러 "美에 우크라 무기공급 중단, 중·동유럽 나토자산 철수요구"

    ■ 2022.02.18 러시아 "서방 무기·인력, 우크라이나서 철수하라" 문서로 통보

    ■ 2022.02.19 바이든 "푸틴, 우크라 공격 결심 판단…믿을만한 정보 있어"

    ■ 2022.02.19 우크라이나군 "분리주의 반군 공격에 군인 1명 파편 맞고 사망"

    ■ 2022.02.21 "러, 우크라 점령후 처형할 살생부 작성" 미국, 유엔에 서신

    ■ 2022.02.21 러시아, 육해공 미사일 시위…바이든 “우크라 공격 결정한 듯”

    ■ 2022.02.22 미국 “바이든, 푸틴과 정상회담 용의” 러시아 “계획 미정”

    ■ 2022.02.22 푸틴 "친러 반군 공화국 독립승인...우크라, 민스크 협정 이행 의사 없어"

    ■ 2022.02.22 블링컨 美 국무, 왕이 中 외무 통화 “우크라 영토 보전 필요”

    ■ 2022.02.22 美 "러, 몇시간내 군사행동 가능성…외교관 우크라서 철수"

    ■ 2022.02.23 러시아군 돈바스 진입…독일 ‘가스관’ 중단, 영국 금융 제재

    ■ 2022.02.23 러시아 상원, '푸틴 요청' 해외 파병 승인

    ■ 2022.02.23 "우크라 침공 시작됐다"…러시아 돈줄부터 틀어막은 바이든

    ■ 2022.02.23 우크라 결국 '예비군 징집령' 발령…자국민에 러시아 출국 권고

    ■ 2022.02.23 바이든의 제재, 동맹들 줄동참…"푸틴 공세 계속 땐 큰 대가"

    ■ 2022.02.23 美, 러시아 제재 공식화했지만 靑 “가능성 열고 보고 있다

    ■ 2022.02.23 우크라이나 국가비상사태 선포…군 사상자 늘고, 예비군 소집

    ■ 2022.02.24 우크라에 디도스 공격…정부·은행 사이트 마비

    ■ 2022.02.24 美 "러 전면전 수준 침공준비 완료…군 80%가 진격태세"

    ■ 2022.02.24 "우크라군 격퇴 지원해달라" 푸틴에 침공 명분 쥐어준 반군

    ■ 2022.02.24 러, 오늘밤 전면 공격? 美 국무 "네, 러시아 마지막 준비 마쳐"

    ■ 2022.02.24 러 국방부 "우크라이나 공군기지 무력화"

    ■ 2022.02.24 러 “우크라 군시설 정밀 타격…민간인에 위협 없어”

    ■ 2022.02.24 코스피, 러 우크라 침공에 '출렁'…2% 넘게 내려 2640선

    ■ 2022.02.24 우크라이나, 러시아 침공에 ‘계엄령 선포’

    ■ 2022.02.24 바이든, 우크라 대통령과 통화…"우크라 계속 지지·지원"

    조문규 기자 chom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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