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30 (토)

이슈 스포츠계 사건·사고 소식

여자농구 하나원큐-우리은행 연기…코로나19 확진자 발생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여자프로농구 하나원큐와 우리은행의 12일 경기가 연기됐습니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12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던 하나원큐와 우리은행 경기를 연기한다"며 "우리은행 선수단 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엔트리 구성이 어렵게 됐기 때문"이라고 오늘(10일) 발표했습니다.

이 경기를 언제 치를 것인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여자프로농구 2021-2022시즌 정규리그는 국가대표 경기 일정 등을 이유로 1월 말부터 한 달 넘게 휴식기를 가졌고, 내일 일정을 재개합니다.

(사진=WKBL 제공, 연합뉴스)
이정찬 기자(jaycee@sbs.co.kr)

▶ 2022 대선, 국민의 선택!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