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는 윤석열 당선인이 일본의 역사 왜곡 교과서에 직접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는 데 대해 한일 관계를 이끌 당선자의 침묵이 국민을 불안하게 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정책조정회의에서 이 문제를 개별 사안으로 치부하며 입장 표명이 부적절하다는 대통령직인수위의 입장은 더 적절하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윤 당선인이 침묵할수록 지금껏 보여준 빈곤한 역사 인식과 비전 부재만 더 크게 부각될 뿐이라며, 국민은 일본의 역사 왜곡에 단호히 말할 수 있는 대통령을 원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싱글몰트위스키 vs 스카치위스키' 다니엘이 설명해준다!
또 하나의 와이티엔 [와플뉴스] 보기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