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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유지태, '비질란테' 주연 합류…남주혁·이준혁과 '특급 라인업'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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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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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유지태가 드라마 '비질란테'에 합류한다.

17일 오전 스포티비뉴스 취재 결과, 유지태는 새 드라마 '비질란테'에 주연으로 합류한다.

'비질란테'는 김규삼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이다. 법망을 피해간 악인들을 심판하는 비질란테가 사회 현상이 된 가운데 광역수사대 수사관이 이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담는다. 비질란테는 자경단이라고 표현하는 조직적 단체로 스페인어로 '감시하는', '경계하는' 등의 의미에서 유래된 용어다.

유지태는 이번 작품에서 광역수사대 수사 팀장인 조헌 역을 맡는다. 경찰대학에서부터 주목받아온 인재로 '피지컬 괴물'로 꼽히는 캐릭터다.

비질란테로 활동하는 경찰대생 지용 역으로는 남주혁, 비질란테 설계자인 그룹 부회장 조강옥 역으로는 이준혁이 출연을 앞두고 있다. 유지태가 조헌 역으로 합류하면서 묵직한 존재감으로 특급 라인업이 완성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유지태는 다수의 작품에서 강렬한 존재감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더불어 영화감독으로서도 다채로운 커리어를 이어가며 활약 중이다. 오는 6월 24일에는 넷플릭스 새 시리즈 '종이의 집: 공동 경제구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며, 최근에는 독립영화 지원을 위해 들꽃영화제에 1000만원을 쾌척하기도 했다.

또한 지난 12일에는 데뷔 이래 처음으로 공식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팬들과 한층 가깝게 소통에 나서고 있다. 이번 '비질란테'에서는 어떤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주목된다.

'비질란테'는 OTT 채널 편성을 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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