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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리원 선생님 덕분에 다행히 모유 수유도 몸살 없이 성공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정현은 "모든 선생님이 축복이를 사랑으로 돌봐주셔서 감사했다"며 "축복이가 5일째부터 초점 책을 보기 시작했는데 선생님께서 직접 초점 책도 그려서 주셨다. 새벽 수유 실장님은 손뜨개로 모자를 만들어주셨다.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생후 3주 된 딸을 품에 꼭 안고 있는 이정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아이를 바라보는 눈빛에서 애정이 넘친다.
더불어 자신이 물렀던 조리원을 "천국"이라고 적으며 내부 사진도 공개했다. 딸을 환영하는 케이크, 인형, 풍선부터 이정현의 몸조리를 돕는 전복삼계탕, 스테이크 등이 먹음직스럽게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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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정현은 2019년 3세 연하의 정형외과 의사와 결혼해, 4월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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