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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루나 폭락에도 거래소는 떼돈…당국은 피해 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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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 폭락에도 거래소는 떼돈…당국은 피해 점검 나서

[앵커]

최근 가상화폐 루나 폭락 사태로 큰 손실을 본 가상화폐 투자자들이 많은데요.

하지만 막대한 돈을 번 곳도 있습니다.

바로 가상화폐 거래소들인데요.

거액의 수수료 수입만 올리고 투자자 보호는 미흡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금융당국도 긴급 점검에 나섰습니다.

김동욱 기자입니다.

[기자]

99% 폭락하며 휴지가 된 루나 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