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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전략적 요충지' 인천...전·현직 시장의 재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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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6·1 지방선거 주요 격전지의 후보별 공약과 선거 판세를 점검하는 YTN 기획 시리즈!

오늘은 세 번째 순서로 '인천시장' 선거를 짚어봅니다.

수도권의 놓칠 수 없는 승부처로 재선을 노리는 민주당 박남춘 후보와 시장직 탈환에 나선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가 4년 만에 맞붙었습니다.

이경국 기자입니다.

[기자]
딱 2주일 앞으로 다가온 6·1 지방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