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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박군' 한영, 시부상 치르고 일상 복귀..신혼여행은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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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한영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한영이 홀로 브런치를 즐겼다.

18일 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커피 마시는 사진을 게재했다. 한영은 사진과 함께 "한 번 가본 빠리가 그리울 때 찾는 곳. 사실은 세차 기다림. 세차할 때 찾는 곳. 아무도 없네. 잠깐의 여유. 아침밥. 일상 복귀 중"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한영은 세차가 되는 동안 홀로 브런치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한영은 프랑스 파리를 그리워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영이 박군과 신혼여행을 파리로 갈 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한영은 8살 연하 가수 박군과 지난 달 26일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박군과 한영은 올해 초 열애를 인정한 지 약 일주일 만에 결혼을 발표했으며, 두 사람은 8살 연상연하 커플로 8cm의 키 차이를 극복하고 부부의 연을 맺어 화제가 됐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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