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8 (목)

[오늘 아침 세계는] 백악관 "바이든 순방 때 북한 도발 가능성 커"

댓글 5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진행 : 김영수 앵커, 김정진 앵커
■ 출연 : 이승훈 / 국제부 기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미국 백악관이 조 바이든 대통령의 한·일 순방을 전후해서북한의 도발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미국 내 코로나19가 재확산하면서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가 다시 10만 명을 넘었고 뉴욕증시는 물가 상승 압박에 대한 우려가 되살아나면서 폭락했습니다. 오늘 아침 세계는, 국제부 이승훈 기자 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