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한동훈, 사람 잡아넣는 일만 한 분…장관 일 할 수 있나” 조선일보 원문 김명일 기자 입력 2022.05.19 16:46 댓글 8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